장애와 환경을 따로 보지 않고, 생활 현장의 불편과 지역 돌봄을 함께 다룹니다.
사단법인 더한국환경장애인협회는 2015년, 부산 지역의 장애인·비장애인 회원들이 함께 산을 오르고 바닷가를 청소하며 시작된 작은 봉사 모임에서 출발했습니다. 우리는 환경문제와 사회적 약자의 어려움이 서로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같은 생활 현장에서 만나는 하나의 문제라고 믿습니다.
지난 10여 년간 우리는 "산행–캠페인–봉사"가 한 묶음으로 도는 현장형 활동을 이어 왔습니다. 매월 산을 함께 오르며 자연을 정화하고, 해안가에서 쓰레기를 줍고, 그 길에서 모은 정성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생활 물품을 전합니다. 2024년 사단법인으로 전환하며 더 책임 있는 봉사 단체로 새롭게 출발하였습니다.
미션 — 장애·비장애가 함께 참여하는 현장 봉사를 통해 환경을 지키고 지역의 약자를 돕는다.
비전 —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함께 돌보는 지역공동체.
걷고, 줍고, 나누는 우리의 대표 사업입니다.
광안리·송정·다대포 등 부산 해안과 인근 산길에서 정례 정화 활동을 펼칩니다. 분기별 대규모 캠페인과 매월 소규모 클린워크를 병행하며, 회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합니다.
2018년 발족한 중앙산악회는 매월 정기 산행을 진행합니다. 장애·비장애 회원이 함께 무장애 등반로를 걸으며 등산로 정비와 쓰레기 수거 등 자연보호 활동을 겸합니다.
회원 회비와 후원으로 모은 정성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생필품·식료품을 전달합니다. 2025년에는 명절을 맞아 통영·부산 지역 취약가구에 물품 전달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일회용품 줄이기, 분리배출 바로 알기 등 생활밀착형 환경 캠페인과 함께, 지역 행사에서 장애 인식개선 부스를 운영하여 공존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지역 주민이 스스로 봉사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지회를 조직합니다. 2025년 통영지회 창립식과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유휴 공간을 활용한 공동체 텃밭을 가꾸고, 수확물을 이웃과 나눕니다. 폐자원 업사이클링 체험 등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합니다.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우리 협회의 지회를 소개합니다.
작은 봉사 모임에서 사단법인까지, 10여 년의 발자취입니다.
현장에서 함께한 회원들의 생생한 활동 모습입니다.
누구나 함께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방식으로 참여해 주세요.
함께하는 협력기관